권고의 요지는 국제 업무를 운영하는 회원 은행들은 BIS 기준에 의한 자기자본비율이 1990년 말부터는 적어도 7.25% 이상 되도록, 1992년 말부터는 8% 이상 되도록 유지하라는 것이다.
BIS 기준에 의한 자기자본비율이란 BIS기준으로 산출한 은행의 전체 부실위험자산액, 곧 대출이나 투자에 썼다가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있는 자산 액수에 비해, 역시 BIS 기준으로 산출한 자기자본 금액이 몇 %나 되는지 따지는 비율이다. EP <저작권자 ⓒ 이코노믹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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