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hoto By 이랜드 마케팅팀]

■ 애슐리 W, 이달 24일부터 뉴욕 콘셉트의 신메뉴 선봬

■ 9,900원으로 즐길 수 있는 랍스터 플레이트 추가로 선보여

■ 신메뉴 출시 기념 이벤트 실시...매주 추첨 통해 식사권 증정

■ 로스트 덕, 애플잭 폭립, 풀드 포크, 치킨스테이크 등 풍성한 뉴욕 머스트잇 BBQ

[이코노믹포스트=곽현영기자] 이랜드파크 외식사업부의 아메리칸 그릴&샐러드바 레스토랑 애슐리(Ashley)가 겨울 시즌을 맞이하여 이달 24일부터 신메뉴 ‘뉴욕 홀리데이’ 20종을 출시한다.

이번 애슐리 겨울 신메뉴 “뉴욕 홀리데이” 20종은 뉴욕에서 반드시 맛봐야 할 인기 메뉴를 콘셉트로 바비큐, 피자 및 디저트까지 트랜디한 메뉴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특히 ‘BBQ 플래터’ 및 ‘뉴욕스타일 믹스볼’ 등 뉴요커들이 즐기는 방식으로 메인 메뉴를 제공하여 뉴욕 현지에 와있는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출시된 신메뉴 20종은 ▲첼시 랍스터 플레이트(별도주문) ▲뉴욕 머스트잇 BBQ 4종(로스트 덕, 애플잭 폭립, 풀드포크, 그릴드 치킨스테이크) ▲칠리치즈 프라이즈 ▲뉴욕 치즈케이크 피자 ▲얼티밋 케이크 ▲해피 뉴욕! 디어 유 ▲DIY 뉴욕미니버거 ▲DIY 뉴욕 믹스볼 ▲칠리치즈 프라이즈 ▲바질마요 크림치킨 ▲페퍼 큐브스테이크 ▲미트 크로켓 리조또 등이다.

▲ [Photo By 이랜드 마케팅팀]

먼저 새로 출시한 메인 메뉴는 뉴욕 첼시마켓의 랍스터 요리를 응용한 ‘첼시 랍스터 플레이트’이다. 한정기간 동안 선보이는 ‘첼시 랍스터 플레이트’는 통통한 랍스터와 함께 통닭다리과 통감자를 제공하여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첼시 랍스터 플레이트’ 와 함께 지난 시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트리플 갈릭 스테이크’ 및 ‘갈릭 슈림프 스테이크’는 각각 9900원에 별도 주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쫄깃쫄깃 훈제하여 구워낸 ‘로스트 덕’, 애플잭 소스를 바르고 구워내어 달콤한 애플잭 폭립’, 장시간 조리한 돼지고기를 결대로 찢고 특제양념 소스로 버무린 ‘풀드 포크’, 마늘소스 및 스파이시 소스를 발라 구어낸 ‘그릴드 치킨 스테이크’ 등 뉴욕의 트랜디한 맛을 선보일 다양한 그릴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이외에도 초콜렛과 헤이즐넛으로 맛을 낸 ‘얼티밋 케이크’, 딸기 생크림에 쿠키토핑을 가득 올린 ‘해피 뉴욕! 디어유’ 등 뉴욕 본고장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디저트 메뉴와 함께 인기 메뉴인 ‘훈제연어 플래터’와 ‘월남쌈’도 선보인다.

이번 ‘뉴욕 홀리데이’ 신메뉴는 W매장에서만 출시하며, 이용 가격은 W매장 기준 평일 런치 1만3900원, 평일 디너 및 주말, 공휴일 1만9900원이다. 시간대 및 요일 별 이용 가능한 메뉴 정보는 애슐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애슐리는 ‘뉴욕 홀리데이’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2월 11일까지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개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신메뉴 인증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하여 애슐리 식사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애슐리 공식 홈페이지(www.myashley.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