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17일 월요일 필리핀 북부 Bgenget 지방의 이토곤을 강타한 태풍 망구트가 수많은 희생자를 매몰시킨 것으로 추정되는 산사태와 함께 집들이 자리잡고 있다.
빅토니오 팔랑단 이토곤 시장은 토요일 오후 태풍의 맹공격이 한창일 때, 대부분 광부와 그 가족들이 우카브 마을의 3층 건물로 몰려들었다고 말했다.
옛 광산 지하실이었던 이 건물은 산비탈 일부가 무너지면서 철거됐다. (AP 사진/아론 파빌라) EP <저작권자 ⓒ 이코노믹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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