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여성 SPA 브랜드 ‘미쏘(MIXXO)’가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미쏘 블랙 아우터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신상품을 포함한 총 555가지 스타일의 여성 아우터 상품을 최대 75%까지 할인한다. 온라인몰은 일부 품목에 한해 현재 할인이 진행 중이다.
미쏘는 온라인몰 단독 프로모션으로 18일부터 2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릴레이 반값 쿠폰 + 반값 상품 △3종 쿠폰팩(무료배송 + 무료반품 + 장바구니 쿠폰) △50% 중복 할인 쿠폰 포함 100% 당첨 룰렛 이벤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20일부터 행사가 진행된다. 미쏘 카카오 플러스 친구 채널 추가 시 아우터 전 품목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플러스 채널 신규 가입자는 3만 원 이상 구매 시 3천 원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쿠폰은 다른 쿠폰과 중복 사용이 가능하다.
또 인천 NC점, 성신 이스퀘어점 등 10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는 1/2/3만원 선착순 특가 이벤트도 진행된다.
미쏘 관계자는 “이번 ‘미쏘 블랙 아우터 페스티벌’은 핸드메이드 코트와 숏 패딩을 포함한 다양한 겨울 아우터 아이템들을 할인한다”면서 “미쏘에서 제대로 된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경험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미쏘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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