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담은 평소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보다 깊이 있는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5일까지 사전 상담 신청을 받는다.
상담을 희망하는 주민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거나, 고성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세무회계과 세정팀으로 방문 또는 메일 제출하면 된다.
현장 상담은 고성군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배종복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종합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 △취득세 △재산세 등 다양한 세무 분야에 대해 1:1 맞춤형 대면 상담으로 진행된다.
고성군 세무회계과는 지난 6월 10일 죽왕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을 운영해 총 8건 세무 상담을 완료했다. 군은 이어 간성읍에서 ‘제2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현장 상담’ 개최해 연간 총 4회에 걸쳐 세무 상담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특히 정보 접근성이 낮은 전통시장 상인, 영세사업자 및 고령층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양순 세무회계과장은 “복잡한 세무 행정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겠다.”라며 “많은 주민이 이번 기회를 통해 세금 고민을 덜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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