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초대형 범선 '팔라다호' 北 원산항에 입항

러시아 교육 실습용 돛배
길이 106m, 폭 13.94m 규모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6/08/17 [07:07]

러 초대형 범선 '팔라다호' 北 원산항에 입항

러시아 교육 실습용 돛배
길이 106m, 폭 13.94m 규모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입력 : 2026/08/17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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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교육실습용 범선인 '팔라다호'가 원산항에 입항하고 있다. 사진=웨이보     ©이코노믹포스트

【이코노믹포스트=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러시아의 초대형 범선인 ‘팔라다호’가 광복절을 맞아 원산항에 입항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조국해방 81돌에 즈음해 원산시를 친선 방문하는 러시아 교육실습용 돛배 팔라다호의 선원들과 실습생들이 15일 원산항에 도착했다”고 1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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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항에 입항하는 '팔라다호'. 사진=웨이보    

 

원산항에 온 팔라다호 실습생들. 사진=웨이보

 

러시아 극동 국립수산기술대학교 소속 해양 실습선인 팔라다호는 과거 여러 차례 한국을 방문한 바 있다. 2013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한국 방문에 맞춰 인천항에 입항하기도 했다.

‘팔라다호’는 길이 106m, 폭 13.94m 규모의 대형 범선으로 돛의 높이가 50m에 이르고 26개의 돛 전체 면적이 3000㎡나 된다. EP

ysj@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양승진 북한전문 기자입니다. 좀 더 내밀한 북한 소식의 전령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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