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강릉캠퍼스, ‘2026 대학 기술사업화 창업 컨퍼런스(UNITECH)’ 개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6/09/10 [15:37]

강원대 강릉캠퍼스, ‘2026 대학 기술사업화 창업 컨퍼런스(UNITECH)’ 개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6/09/10 [15:37]
 

창업 컨퍼런스. 사진=강원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강릉캠퍼스(캠퍼스총장 박덕영) 강릉산학협력단 창업지원본부가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강릉 스카이베이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대학 기술사업화 창업 컨퍼런스(UNITECH)」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5극 3특 시대, 창업교육 생태계와 대학 기술기반 창업의 미래’를 주제로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대학(원)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연계해 실전형 창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대학(원)생·교원·창업 실무자 간 교류를 통해 대학 기술사업화와 학생창업의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학 간 초광역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혁신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대학의 역할과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경강원권 SCOUT사업단과 KNU창업혁신원이 주최하고 강원대 강릉산학협력단 창업지원본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창업 실무자와 기술창업 대학(원)생 창업팀이 다수 참여했다. 
 
강원대 교원창업기업인 ㈜솔룸신소재 정효태 대표가 ‘대학기술을 활용한 창업 성공사례 및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창업 실무자 세션에서는 ‘초광역 연계와 기회: 5극 3특 시대, 대학 창업교육과 기술사업화의 새로운 길’을 주제로 대학 간 창업교육 및 기술사업화 협력 방향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대학(원)생 창업팀을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실시됐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 활용 기술창업 교육 △대학기술(IP) 기반 BM 및 사업계획서 작성 교육 △기술사업화 창업아이디어 고도화 멘토링 및 피칭 등에 참여하며 기술사업화와 학생 창업의 연계 가능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원상 강원대학교 창업지원본부장은 “대학 보유 기술이 실제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학생들의 아이디어와 현장 경험, 대학 간 협력이 유기적으로 연결돼야 한다”며 “이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대학 간 창업교육과 기술사업화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혁신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업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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