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건물로 이전"

정시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3/15 [14:17]

한국수출입은행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건물로 이전"

정시현 기자 | 입력 : 2021/03/15 [14:17]

15일 열린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 현판 제막식. 사진=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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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 15일 "중소기업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과 접근 편의성을 위해 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건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본부 이전을 축하하기 위해 열린 현판 제막식에는 방문규 수은 행장, 윤후덕 국회 기획재정위원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장승국 소부장 강소기업 100 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은은 새로 이전한 본부 사무실에 ‘고객상담실’을 설치하고, 온라인 화상 상담이 가능한 ‘언택트 상담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수출중소기업들이 신속하고 편리한 금융을 제공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으며 특히 신용도와 담보력이 부족한 수출초기기업의 자금조달 어려움을 적극 돕기 위해 본부 내에 ‘성장지원팀’을 신설했다.
 
방문규 행장은 “올해 수은은 벤처·스타트업 등 우리 수출초기기업에 든든한 금융디딤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해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조속히 수출생태계를 복원할 수 있도록 약 29조원의 자금을 중소중견기업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 직후 김경자 수은 부행장과 장승국 소부장  강소기업 100 협의회장은 경쟁력 있는 강소기업 발굴 및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EP
 
js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정시현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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