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전북대학교, 전문 인력양성 업무협약 체결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3/18 [09:12]

새만금개발청-전북대학교, 전문 인력양성 업무협약 체결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1/03/18 [09:12]
 

양충모 청장(왼쪽),김동원 총장(오른쪽). 사진=새만금개발청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은 3월 17일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와 인력양성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새만금개발청 양충모 청장을 비롯해 전북대학교 김동원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지역 내 창업기업을 지원하고, 우수한 선도 기업 유치와 새만금청과 전북대가 협력하여 전문 인력을 양성‧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소통 및 협력 체계 구축, △ 공동연구와 인력교류 추진, △ 시설‧장비의 공동 사용 등이다.
 
양 기관은 새만금을 그린뉴딜 신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서로 협력을 강화해가고 있다. 
 
올해 2월 새만금청에서 수립한 새만금 2단계 기본계획에서 새만금의 비전이 「그린 성장을 실현하는 글로벌 신산업 중심지」로 새롭게 설정되었고, 새만금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전략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었다.
 
또한, 새만금청은 2조 원대 데이터센터‧수소연료전지 사업 유치, 스마트그린산단 개발, 수상태양광과 2.6GW 재생에너지 사업 등 핵심 선도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가고 있다.
 
전북대학교 역시 바이오, IT(정보통신) 등 신산업 분야의 인력 양성을 위해 나노융합공학과를 운영 중이며, 올해는 글로벌융합학부도 신설하였다. 
 
아울러, 새만금청과 전북대학교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전문 인력 양성 센터에서 약 1,2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신산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갈 계획이다.”라며“이외에도 다른 전북지역 대학들과도 함께 협업해 나갈 수 있도록 4월경부터 협의체를 발족하여 운영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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