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민경배 교수, ‘2021 로봇 미래전략 컨퍼런스’ 강연

이석균 기자 | 기사입력 2021/03/26 [11:47]

경희사이버대 민경배 교수, ‘2021 로봇 미래전략 컨퍼런스’ 강연

이석균 기자 | 입력 : 2021/03/26 [11:47]
 

민경배 교수. 사진=경희사이버대학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기자] <로봇사회학>이라는 장르를 처음 개척한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영상홍보학과 민경배 교수가 지난 3월 23일 로봇 전문가와 미래학자, 로봇 사회학자 등이 참여하는 “2021 로봇 미래전략 컨퍼런스”에서 강연을 진행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ㆍ로봇신문 주관으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코로나 이후 로봇 대항해 시대 온다’를 주제로 코엑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되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비대면 시대를 맞아 로봇의 중요성은 더 부각 되었고 전 세계에서는 다양한 로봇들이 출시되었다. 가까운 미래에 로봇이 인간과 함께 하는 로봇 시대가 올 것이라는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그 속도가 빨라졌다. 코로나 이후 인공지능(AI)과 통신기술의 발달로 다양하고 진화된 로봇들이 출시되면서 우리 생활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진정한 인간-로봇 공존시대가 도래하면서 로봇이 우리 생활에서 일상화 되는 '로봇 대항해 시대(The Age of Robot Exploration)'가 올 것으로 예측된다.
 
경희사이버대 민경배 교수는 ‘인간과 로봇 공존을 위한 사회적 과제’를 주제로 로봇 기술의 미래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대표적인 SF영화들을 통해 앞으로 제기될 주요한 사회적 과제를 진단하고 전망하였다. 
 
강연을 통해 민경배 교수는 “이제 로봇은 우리에게 대단히 가까이 와 있는 새로운 존재이며 이러한 로봇의 등장으로 인해 지금까지 우리가 살아왔던 사회와 개개인의 삶의 방식에도 당연히 거대한 변화가 발생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또한 ”이제 로봇과 함께 협력 공존하고 만들어 가는 대단히 새롭고 다채로운 관계뿐만 아니라 인간들 안에서도 다양한 종으로 진화해 가는 포스트휴먼, 사이보그 등과 같은 인간 자체의 종의 분화와 그 안에서 다양한 종의 인간이 공존, 공생하는 사회에 대한 고민을 지금부터 해야 한다.“ 라고 화두를 던지며 강연을 마무리하였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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