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체육회, 법인설립 위한 창립총회 개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1/05/12 [13:32]

경기도체육회, 법인설립 위한 창립총회 개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1/05/12 [13:32]
 

창립총회. 사진=경기도체육회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경기도체육회는 7일 오후 3시 경기도체육회관 10층 대회의실에서 법인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해 12월 초 지방체육회 법정법인화 내용이 담긴 국민체육진흥법 일부 개정법률안이 공포됨에 따라 12월 말부터 법인설립 준비위원회를 출범하여 그간 3차례의 회의를 통해 법인 설립 절차를 준비해왔다.
 
이날 창립총회는 법인설립 준비위원회 위원 5명이 발기인이 되어 참석한 가운데 김희호 준비위원장을 임시 의장으로 선출하여 진행되었으며, 법인설립 진행에 대하여 그간 추진경과와 향후 일정에 대해 보고받은 후 ▴경기도체육회 정관(안) ▴임원선임 ▴재산출연사항 ▴주사무소 설치 등 총 4건에 대하여 심의․의결했다.
 
먼저 제1호안은 대한체육회 표준정관을 준용하여 3차례에 걸쳐 검토한 경기도체육회 정관(안)을 심의하였으며, 제2호안은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하여 기존 임원에 대한 임기를 그대로 승계하는 것으로, 총 39명의 임원 선임에 동의하였다. 제3호안은 경기도 법인설립 기준에 근거하여 기본재산 5천만원에 대하여, 마지막으로 제4호안은 현 소재지를 주사무소로 등록하는 것에 대하여 의결했다.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경기도 체육 역사상 한 획을 긋는 뜻깊은 자리이다. 이번 법인설립을 통해 경기도민의 체육진흥을 위한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펼쳐 대한민국의 체육대표가 될 수 있도록 도, 도의회, 시군체육회, 종목단체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새로운 체육가치를 창출하겠다.”며 “경기도 체육을 위해 앞장서 노력해 주신 준비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창립총회를 마친 도체육회는 향후 5월 중순까지 경기도에 법인설립 인가를 받고, 6월 8일까지 소재지인 수원 장안등기소에 설립등기를 완료하게 되면 경기도체육회는 특수법인으로 법적지위가 확보된다. EP
 
lsg@economic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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