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해킹 사고에" 보안株 일제히 급등

보안주, 해킹 이슈에 일제히 급등
SKT·GA 해킹 사고 확산···정부 조사 착수

정시현 기자 | 기사입력 2025/04/28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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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해킹 사고에" 보안株 일제히 급등

보안주, 해킹 이슈에 일제히 급등
SKT·GA 해킹 사고 확산···정부 조사 착수

정시현 기자 | 입력 : 2025/04/28 [09:43]

사진=뉴시스


【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 기자】 최근 SK텔레콤과 일부 법인보험대리점(GA) 해킹 사고 소식이 잇따라 전해지면서 보안주들이 수혜 기대감에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21분 현재 한싹은 전 거래일 대비 30.00%(6890원) 오른 6890원을 기록 중이다. 한싹은 정보보안 전문기업으로 망간자료전송, 분리망보안 통제솔루션, 시스템 접근제어, 통합관제시스템 등의 보안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같은 시각 모니터랩(24.77%), 샌즈랩(19.04%), 아톤(17.96%), 드림시큐리티(14.48%), 신시웨이(13.28%), 싸이버원(12.33%), 지니언스(11.44%), 인스피언(11.21%) 등 다른 보안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 19일 악성코드 공격으로 고객 유심(USIM) 관련 일부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해킹 사실을 법정 신고 시한을 넘겨 신고한 데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사고 발생 시간을 고의로 수정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아울러 전날 금융감독원은 일부 법인보험대리점(GA) 2곳에서 시스템 해킹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는 보험영업지원 IT서비스 전문업체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되며, 금융보안원이 침해 사고 조사와 분석을 진행 중이다. EP

 

js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정시현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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