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진안군의회(의장 동창옥)는 제306회 임시회 일정에 따라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지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지확인은 진안군이 추진 중인 주요 사업장의 추진현황과 문제점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의원들은 지질공원 거점센터 등 8개 주요 사업장을 차례로 방문해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했으며, 서류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문제점을 면밀히 파악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폐자원에너지화시설과 관련해서 가축분뇨 처리용량 증가에 따라 분뇨 수집 차량 통행량 역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도로 확장 등 기반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창옥 의장은 “현지확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해 진안군의 소중한 예산이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안군의회는 이번 현지확인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예산안 심사 및 정책 대안 제시에 적극반영하여 군정 발전과 군민 복지 증진에 힘쓸 예정이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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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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