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교육청-인천시교육청, '역사·평화교육 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5/05/23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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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인천시교육청, '역사·평화교육 학생 교류 프로그램' 운영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5/05/23 [09:20]
 

학생 교류 프로그램. 사진=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김광수)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박 3일간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함께 ‘2025 제주4·3 및 인천5·3민주항쟁 역사·평화교육 학생교류’프로그램을 제주에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제주4·3과 인천5·3민주항쟁이라는 지역의 역사적 사건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배우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도교육청과 인천시교육청은 2023년 11월 역사·평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올해 교류는 두 번째로 양 지역 고등학생 각 20명씩 총 50여 명 참여하여 진행되고 있다. 
 
상반기에는 인천 학생들이 제주를 방문하고 하반기에는 제주 학생들이 인천을 찾아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제주 방문 일정에서는 제주4·3평화공원, 북촌 4·3길, 다랑쉬굴, 광치기 해변 등 4·3의 상흔이 남아 있는 장소를 전문 강사와 함께 직접 찾아가 현장 해설을 통해 현장 중심의 역사 교육이 이뤄진다. 
 
또한, 저녁 시간에는‘평화·인권 주제 이야기 나누기’를 통해 학생들 간 소통과 성찰의 시간을 가진다.
 
인천 방문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제주 학생들은 인천의 평화교육 시설 및 인천5·3민주항쟁 관련 유적지를 중심으로 평화·인권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번 교류는 제주 지역의 역사를 타 지역 학생들과 공유하며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4·3의 교훈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더 평화롭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역사·평화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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