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 CQ 창의력 대회' 개최…총 60명에게 장학금 지급
전국 초등학교 3~6학년 대상 실시
황채원 기자 | 입력 : 2026/02/02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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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 CQ 창의력 대회' 개최. 사진=교원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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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황채원 기자】 교원그룹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교원 챌린지홀에서 '2025 교원 CQ(Creative Quotient) 창의력 대회'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교원 CQ 창의력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수학·과학·언어 3개 영역의 융합창의력을 진단한다. 교원그룹과 서울교육대학교(서울교대) 교수진이 공동 개발한 평가로, 아이들의 창의적 잠재성을 진단하고 부족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했다.
2019년 첫 시행 이후 약 5500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성적 우수자에게 지급된 장학금은 총 1억5000만원에 달한다.
1차 평가를 통과한 60명의 학생은 전날 2차 평가에 임했다. 이중 33%는 2회 이상 응시자로 나타났다.
교원그룹은 1·2차 평가 결과를 합산해 △대상(4명) △최우수상(4명) △우수상(52명)을 최종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3000만원의 장학금이 돌아갔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복합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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