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흥그룹, 협력업체 공사대금 1천억 설명절 전 조기지급
황채원 기자 | 입력 : 2026/02/09 [10:46]
【이코노믹포스트=황채원 기자】 중흥그룹은 설 연휴를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공사대금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중흥그룹의 공사대금은 약 1000억원 규모다. 전액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김해근 중흥건설·중흥토건 총괄 사장은 "중흥그룹에 속해있는 협력업체에 지급할 결제 대금을 설 명절 전에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며 "건설경기가 어렵더라도 협력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중흥그룹은 지난해 추석 명절 전에도 공사대금 1100억원을 조기 지급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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