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서비스, 신입사원 330명 선발···미래 교통 서비스 이끈다‘26년 3월 30일(월), 신입사원 입문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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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황채원 기자】 한국도로공사서비스(사장 직무대행 석봉준)는 미래 도로교통 서비스를 선도할 신입사원 330명을 채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급변하는 미래 도로교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능형 교통 서비스 구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백 없는 대국민 서비스 품질 향상과 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다.
채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서류·필기·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사무영업 301명 △정보통신 2명 △안전 2명 △보훈 전형 10명 △사회적 형평 10명 △콜상담직 5명이며, 선발된 신입사원은 전국 10개 영업본부와 본사 콜센터 등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신입사원들은 3월 30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입문교육을 받은 데 이어, 4월 1일부터 권역본부별 현장 중심의 OJT(On-the-Job Training)를 통해 실무에 적응 중이다. 4~5월 두 달간은 영업소에서 선배 직원과 1:1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현장 노하우를 전수받으며 역량을 키우게 된다. 수습 기간은 총 3개월로, 평가 결과에 따라 정식 임용 여부가 결정된다.
석봉준 도공서비스 사장 직무대행은 “여러분이 우리 조직에서 행복하게 일하는 것이 국민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길”이라며, “직장 생활은 업무를 익히는 과정인 동시에, 여러분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소중한 배움의 현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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