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홀로그램 기술이 국제 디스플레이 학회 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받았다.
연구원은 지난달 3일부터 나흘간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디스플레이 위크(Display Week) 2020’에 참가해 최고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연구원은 1㎛(마이크로미터) 픽셀 피치 패널 및 360도 테이블탑 홀로그램 시스템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1㎛ 픽셀비치 패널은 지난해 SID에서 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기술이며, 홀로그램 시스템은 공간광변조기(SLM) 패널에 홀로그램 데이터를 입력해 홀로그램 영상을 재현하는 기술이다.
김진웅 디지털홀로그래피연구실 책임연구원은 이번 수상과 관련해 “홀로그램뿐만 아니라 마이크로디스플레이(㎛LED), 증강현실(AR) 및 가상현실(VR) 등 다양한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분야, 초고속 통신용 부품 등에 적용이 가능하다. 폭넓은 활용이 이뤄질 전망”이라 밝혔다.
한편 이번 시연기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가코리아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됐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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