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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최민경 기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이사장 김경석)은 지난달 29일 한강 여의도 소재 ㈜이랜드 크루즈 소속 여객선 4척에 대해 ‘여객선 선내 감염예방 및 대응표준(KOMSA-SIP)‘ 심사 후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여객선 선내 감염예방 및 대응표준’(KOMSA-SIP, Shipboard Infection Prevention for passenger-ship)은 공단이 지난해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한 표준으로, △여객선사의 자체적인 방역지침 기준, △감염자 발생 대응을 위한 선사 및 선박의 내부절차 수립 및 지원, △감염 발생시 체계적인 대응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국민의 안전한 여객선 이용 및 여객선사의 원활한 운영 지원에 목적이 있다.
이번 심사는 선사에서 마련한 절차서 등 시스템 전반이 KOMSA-SIP의 요구사항에 적합한지를 확인한 것으로, 유효기간 3개월의 잠정인증서가 발급되었다. 공단은 이후 선사 절차서에 따른 예방활동 기록물관리와 감염자 발생시 비상대응훈련 등 적합성 여부를 심사하고 최종 인증서를 발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열린「여객선 감염예방 인증서 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공단 모승호 검사안전본부장과 ㈜이랜드 크루즈 본부장 등 최소인원이 참석해 진행됐으며, 공단은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총 7척의 여객선에 대해 KOMSA-SIP 인증서를 발급했다.
공단 김경석 이사장은 “KOMSA-SIP은 여객선 맞춤형 방역 표준으로, 여객선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바닷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라며 “공단은 앞으로도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KOMSA-SIP 인증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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