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충북 음성군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군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주민생활 안정과 불편 해소 대책으로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 병의원, 약국 현황 등 안내 △전기·가스·쓰레기·부당요금 등 생활 불편 민원 △교통사고·화재·응급환자 등 각종 사건·사고 △상하수도 비상 기동반 편성 등 각종 상황 관리태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소통대책으로 △도로시설물 점검과 일제정비 △귀성객 안전수송과 교통편의 도모 △교통안전대책과 교통질서 확립 등을 수립했다.
코로나19 관련해서는 현재 운영 중에 있는 대책반인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 총괄반 △격리의료폐기물 상황실 △해외입국자 이동지원반 △방역대책반과 역학조사반 △선별진료소 비상근무반 △자가격리 모니터링반을 추석 연휴 기간에도 지속 운영해 코로나19의 지역감염 확산 방지에 주력할 방침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추석은 지난해에 이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맞는 두 번째 추석”이라며 “군민께서 명절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꼭 준수하는 가운데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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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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