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 이하 세종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전문상담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등 변화하는 근무 환경 속에서 직무, 대인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스트레스를 받는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통하여 궁극적으로 학생에 대한 교육 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서다.
이번 전문상담지원은 EAP(노동자지원프로그램) 전문상담업체를 통해 4월부터 12월 말까지 비대면·대면 방식으로 운영된다.
세종시교육청 소속 교육공무직원 및 특수운영직군, 장애인 일자리사업 노동자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개인상담은 직무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개인 심리·정서 문제, 가족관계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이 이뤄지며, 교육공무직원 전용 상담예약 사이트 및 전화, 전자우편을 통해 상담 예약을 할 수 있다.
상담 외에도 유튜브를 통한 소이캔들 만들기 등 비대면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칼럼, 양육, 교육, 정서 관련 등 심리 치유 콘텐츠 정보물을 정기 제공하는 등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전문상담지원을 통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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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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