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진시황제가 찾던 바로 그 불로장생약

김재화 언론학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기사입력 2024/05/2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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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진시황제가 찾던 바로 그 불로장생약

김재화 언론학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 입력 : 2024/05/22 [10:30]

이미지=NTD TV

[이코노믹포스트=김재화 언론학 · 커뮤니케이션학 박사전해진 이야기지만 사실이겠죠.

진나라 시황제는 늙기도 죽기도 싫었습니다. 하긴 김작가라도 그랬을 것 같습니다. 이승이 개똥밭이라도 저승보단 낫다고 하잖습니까.

미스 차이나 진선미가 밤낮이고 온갖 서빙 다 해줘, 매일 7성급호텔뷔페식 먹어, 비단옷이 옷장에 가득, BTS나 임영웅 같은 아이들을 매일 자기 전용극장에 불러다 공연 볼 수 있어. 이런 거 맘껏 더 누려야 하는데, 어디 시황제가 죽고 싶었겠냐구요?!

그런데 시황제의 불로장생약은 저 김작가가 잘 압니다.
김작가가 그 시대에 태어나 건강 코칭을 해줬거나 그 양반이 요즘에 태어나 김작가를 만나러 왔으면 됐는데, 서로 시기가 잘 안 맞은 것이죠.

늙어도 건강을 오래오래 유지할 수 있는 몸에 좋은 10대 건강식품으로 동서양 의사들 모두 꼽는 음식들이 있습니다.
뭐, 우리 곁에 널려 있는 것들인데, 우리가 잘 먹지 않았던 것들입니다.
볼까요? 토마토, 브로콜리, 귀리, 연어, 시금치, 견과류, 마늘, 머루, 적포도주, 녹차. 구하기 어려운 거 전혀 없잖습니까.

그런데 말입니다. 10대 건강식품보다 효능이 천배만배나 더 좋은 건 따로 있다는 거 아시는지요?

자, 문제는 이게 아무리 돈이 많아도 가게나 홈쇼핑에서도 팔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역설적으로 돈 없이도 이 신비의 약을 가질 수 있습니다.말글레터 가족 여러분을 위해 공개하겠습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 차르르르!!!

매일 마구마구 웃어댑니다.

첫째, 매일 히죽히죽~ 웃는 겁니다.
쇠똥이 굴러가도 까르르 웃는 어린 여학생들이 노인들보다 훨씬 더 오래 살지 않던가요! 당연한 소리라고요? ㅋㅋ 그렇네요.
좌우간 웃으면 “엔도르핀”이 나오는데, 스트레스 해소에 그만이랍니다.

둘째, 누가 내 발을 밟아도 감사의 말을 하는 겁니다.
“제가 지구에서 날아가지 않도록 꽉 붙들어줘서 감사, 땡큐, 쎄쎄, 메르시, 아리가또!” 이러면 “세로토닌”이 분비되는데, 이건 우울증 특효약이 되죠.

셋째, 뭐니 뭐니 해도 운동입니다.

서울서 제주도 가고 싶다? 운동할 좋은 기회입니다.
자동차, 비행기, 배 그런 거 물리치고 그냥 운동 삼아 서울-해남 땅끝마을까지 구간은 달리고 거기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제주도까지 헤엄을 쳐서 건너는 겁니다.
이때 “멜라토닌”이라는 우리 머리에서 불면증 완전 삭제 시켜주는 물질입니다. 힘들 것 같다구요? 운동이 원래 그렇잖습니까 하하하!!

​넷째, 사랑의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길거리에서도 예쁜 여자나 멋지고 유머러스한 남자 찾으면 냅다 손목 붙잡고 말할 일입니다. “우리 사랑해요.”
“도파민”이 콸콸 쏟아집니다. 이게 혈액순환에 찐입니다.
따귀 맞는다구요? 김작가 같으면 빰 몇 대 맞고 천년만년 살겠습니다.

마지막 ​다섯째, 모든 것에 감동합니다.
마누라님이 끓여주시는 씨레기국에서 쓰레기 냄새가 나도 멘트는 이렇게 날립니다. “아, 나 백년 평생 이렇게 맛있는 음식 처음 먹어본다.”
당연히 “다이돌핀”이 샘솟지요. 이게 만병통치약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겨우 2,3백 년밖에 못 살았다? 김작가를 찾아오세요. 다른 비법 또 있거든요. 갈쳐 드릴게요!. SW

erobian2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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