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전쟁준비 획기적 전환 가져와야”

제1공군사단 방항공·공습 훈련 참관
“어떤 적도 범접못하는 철벽 요새로”
박정천·조춘룡·김정식·리병철 등 수행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5/05/17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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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전쟁준비 획기적 전환 가져와야”

제1공군사단 방항공·공습 훈련 참관
“어떤 적도 범접못하는 철벽 요새로”
박정천·조춘룡·김정식·리병철 등 수행

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 입력 : 2025/05/17 [05:23]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5일 인민군 근위 제1공군사단 관하 비행연대를 방문해 공군비행대의 반항공전투 및 공습훈련을 지도했다. 사진=웨이보

【이코노믹포스트=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공군의 방공·공습 훈련을 참관하고 “전쟁준비의 획기적 전환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동신문은 17일 김 위원장이 지난 15일 인민군 근위 제1공군사단 관하 비행연대를 방문해 공군비행대의 반항공전투 및 공습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훈련은 순항미사일과 자폭무인공격기를 탐색, 추적, 소멸하기 위한 반항공방어 임무와 각이한 전자수단으로 무인공격기을 맹목시키고 소멸하는 비행대, 반항공미사일구분대, 전파탐지기구분대, 전자전구분대(대대급 이하)를 숙련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고 전했다.

새로운 장거리정밀활공유도폭탄적용시험과 대상물에 대한 비행대의 습격전투훈련도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훈련을 통해 근위 제1공군사단 관하 비행연대의 반항공방어 능력이 검증됐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국가반항공방어체계의 전투적 효과성을 더욱 높이는데 이론실천적 문제에 대한 당중앙의 견해를 피력하면서 항공무장체계와 반항공방어수단, 탐지전자전통합체계와 반무인기통합체계개발 방향에 대해 과업을 제시했다”고 신문은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어 “국가의 하늘과 땅, 바다는 그 어떤 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철벽의 요새로 더욱 굳건히 다져질 것”이라면서 “전군의 모든 부대들이 항시적인 임전태세, 격동상태에서 전쟁준비에서의 획기적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훈현지도에는 박정천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조춘룡 당 군수당당 비서, 김정식 당 제1부부장과 리병철 당 중앙위원회 군수정책담당 총고문, 김용환 국방과학원 원장 등이 동행했다. EP

ysj@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양승진 북한전문 기자입니다. 좀 더 내밀한 북한 소식의 전령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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