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러 직통열차 8일 만에 야로슬라브스키역 도착지난 17일 러 대사 등 평양역서 환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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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국장이 그려진 평양~모스크바 직통열차. 사진=RT/X |
![]() 야로슬라브스키역에 도착한 열차에서 북한 승무원 등이 내리고 있다. 사진=RT/X |
![]() 평양~모스바 직통열차 행선지 표시. 사진=RT/X |
![]() 북한 기관사가 야로슬라브스키역에 도착 후 경례를 하고 있다. 사진=RT/X |
아울러 “러시아와 북한 수도 간 열차 운행 개시는 양국 간의 우호관계를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평양과 모스크바 직통 열차는 지난 17일부터 운행이 재개됐다.
평양역에는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 등이 나와 기념사진을 찍고 환송했다. 이날 기차에는 20명이 탑승했다고 밝혔으나 도중에 내린 것으로 보인다.
평양~모스크바 직통열차는 세계에서 가장 긴 직항 철도 노선으로 알려졌다. 운항 거리만 1만㎞가 넘으며 8일이 소요된다. 표는 출발 60일 전 구입할 수 있다.
열차는 한 달에 두 번 운행되는데 매월 3일과 17일 평양에서 출발해 각각 11일과 25일 모스크바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반대로 모스크바에서 평양으로 가는 열차는 매월 12일과 26일에 출발해 각각 20일, 다음 달 4일에 도착한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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