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박지윤 기자] 고위험 투자상품에 대한 고령 투자자의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커진 가운데, 기업은행이 만 80세 이상 고객에는 고위험 투자상품 판매를 금지할 것이라 밝혔다.
19일 IBK기업은행은 지난달 13일부터 전 영업점에 대해 만 80세 이상 고객의 고위험 파생결합상품 가입을 전면 제한하기로 했다. 주요 상품으로는 파생결합펀드(DLF), 주가연계펀드(ELF), 파생결합신탁(DLT), 주가연계신탁(ELT) 등이 대표적이다.
기업은행은 만 70세 이상에게는 판매를 가능하도록 두나, 지난달 2일부터는 해당 판매 실적을 직원 핵심평가지표(KPI)에 반영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2일부터 파생상품 가입 고객에 대해 전 판매 과정을 녹취하도록 하는 방침을 세웠다. 기존 고령 투자자 또는 부적합투자자에 대한 파생상품 판매는 만 70세 이상의 의 경우에만 녹취가 의무였기 때문이다,
더불어 투자성향 조사도 지난해 11월부터 1일 1회로 제한해, 고령 투자자가 자신의 투자 성향에 맞지 않는 상품 가입을 하고자 재분석 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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