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요긴다 北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 부임지난달 25일 공관 재개관 커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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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 요긴다 북한 주재 신임 인도네시아 대사가 21일 평양 대사관에 도착해 환영을 받고 있다. 사진=NK뉴스 |
【이코노믹포스트=양승진 북한 전문기자】 북한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가 평양에 정식 부임했다.
지나 요긴다 북한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가 지난달 21일 평양에 재개관한 공관 입구에서 리본 커팅식을 갖고 시설을 둘러봤다고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 NK뉴스가 2일(현지시간) 대사관을 인용해 보도했다.
지나 대사는 연설에서 “이번 리본 커팅은 단순히 건물을 여는 것이 아니라, 양국 간 우호를 강화하기 위한 인도네시아의 대북 외교 활동이 완전히 재개되었음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지나 대사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에게 신임장을 제출했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또 인도네시아 외교부는 지나 대사의 공식적인 직무 개시 여부에 대한 문의에 답변하지 않았다고 NK뉴스는 전했다.
지나 요긴다 대사는 2025년 중반부터 공석이었던 평양 주재 인도네시아 대사직에 지난 12월 임명됐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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