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추진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6/03/1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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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추진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6/03/12 [17:03]

사진=군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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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군산시는 19~20세 청년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시장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은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19~20세 청년(2006~2007년생)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신청·발급받은 뒤 협력 예매처를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연극·뮤지컬·클래식·국악·콘서트 등 공연과 미술·공예·애니메이션 전시, 영화진흥위원회 등록 영화 관람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지원 대상을 기존 만 19세에서 만 19~20세로 확대하고 지원금도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했으며, 예매처를 기존 2개에서 7개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사업신청은 현재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접수 중이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영효 문화예술과장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청년의 문화적 권리를 보장하고 문화소비 기반을 넓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더 많은 청년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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