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민 기회 소득 지원사업’은 구리시가 2026년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어업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농어민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구리시에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합산 2년 이상) 거주하고, 구리시에서 연속 1년 이상(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실제 농수산물 생산 활동에 종사하는 농어업 경영체 등록 농어민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이상이면 제외된다.
시는 신청이 완료된 농어민을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한 뒤,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지역화폐를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40세 미만 청년 농어민 △환경 농어민(친환경 농업, 동물복지 축산농장 운영 등) △귀농 어민에게는 연 18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원한다.
신청은 구리시청 별관 1층 산업지원과 농업지원팀에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 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신청 기한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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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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