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가 지난 10일 제27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의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남원시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남원동부노인복지관 민간위탁 동의안」, 「남원시 농기계 임대사업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제도적 토대를 다졌다.
김영태 의장은 임시회를 폐회하며, “4월 10일은 임시의정원이 개원한 지 107주년이 되는 뜻깊은 날”이라며, 나라를 되찾고 민주주의의 기틀을 세운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이 오늘날 의회가 나아갈 방향임을 강조했다. 이어 “남원시의회도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그 역사적 책무를 되새기고 시민의 뜻을 받들어, 지방자치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다가오는 제280회 임시회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으로 일정으로 진행되며,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 일반안건 심사 등이 있을 예정이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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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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