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까지 사업에 참여할 공급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수요처가 제시한 경기 북부 특화 콘텐츠 수요 과제를 제작할 공급 기업을 발굴하여 제작부터 사업화 및 활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올해는 총 16개 수요처로부터 제안받은 16개 과제에 대한 공급 기업을 모집하며 이 중 4개 공급 기업을 최종 선정하여 수요처와 연결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당 제작 지원금 4,000만 원을 비롯해 제작 콘텐츠 품질 제고를 위한 전문가 기술 자문, 사업 운영 및 고도화에 필요한 맞춤형 컨설팅, 추가 유통 협력처 발굴 등 다각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수요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경기도 내 소재 콘텐츠 기업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6개 수요 과제 중 자사의 역량과 가장 잘 맞는 과제 1개를 선택하여 지원하면 된다. 각 수요 과제별 요구 사항이 상이할 수 있어 세부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경콘진 누리집 사업공고를 참고하거나 북부권역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경기 북부 지역 내 기업 간 협업을 통해 경기도의 우수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유망 콘텐츠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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