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고, 다양한 경제활동 정보를 집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제 조사다. 조사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 및 평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올해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온라인조사를,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방문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이에 금천구는 총 110명의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18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등 조사 전반을 관리, 지원하는 관리요원 22명과 사업체에 직접 방문하여 조사표를 작성하는 조사원 88명을 선발한다.
지원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중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금천구 주민, 통계조사 경험자, 국가유공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우대를 받을 수 있다.
관리요원은 4월 22일까지, 조사원은 4월 29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지원을 희망하면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응시원서를 작성하거나 금천구청 담당자 전자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또한 금천구청 6층 기획예산과에 방문하여 제출할 수도 있다.
관리요원은 서류 평가 후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조사원은 서류 접수 시에 약식 면접을 진행한다. 때문에 비대면 방식으로 접수하면 27~29일 중 1회 금천구청 방문이 필요하다.
구는 조사요원 합격자를 4월 30일에 최종 선발해 금천구청 누리집에 공지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구조를 정확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성공적인 조사를 위해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제총조사 및 금천구청 누리집의 모집공고를 확인하거나, 금천구청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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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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