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KDB V:Launch 남부권펀드 세션' 개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6/04/14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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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은행,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KDB V:Launch 남부권펀드 세션' 개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6/04/14 [17:05]
 

남부권펀드 세션. 사진=한국산업은행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14일 NextONE 부산 IR센터에서 ‘2025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의 VC펀드 운용사, 지역 스타트업, 벤처투자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특화 벤처플랫폼 「KDB V:Launch 남부권펀드 세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KDB V:Launch」 행사에서는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IR 세션과 함께, ‘2025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의 VC펀드 운용사(BSK인베스트먼트, 퀀텀벤처스코리아, 케이런벤처스) 소개 및 투자전략 발표가 진행되었다.
 
스타트업 IR세션에서는 △시너지(에너지 효율화 및 통합 에너지 관리 솔루션 개발), △에이치지솔루션(산업용 특수 케이블 개발), △한국퀀텀컴퓨팅(양자보안 및 AI 인프라 운영솔루션 개발)이 IR을 진행하여 참석한 수도권 및 지역 벤처투자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한, ‘2025 남부권 지역성장지원펀드’의 VC펀드 운용사 소개 및 투자전략 발표에서는 3개 운용사가 각각 향후 펀드 투자방향과 투자전략 등을 남부권 소재 스타트업들에게 소개하여, 투자유치가 절실한 지역 스타트업들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한편, 올해 4년차를 맞이한 「KDB V:Launch」는 이번 세션까지 총 29회 개최하여, 총 86개의 지역 혁신 기업이 IR을 실시했고 33개사가 총 2,653억원(한국산업은행 투자 473억원 포함)의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국산업은행은 “앞으로도 「KDB V:Launch」 운영을 고도화하고, 벤처플랫폼, 직접 투·융자, 지역혁신펀드의 유기적 연결을 통한 맞춤형 종합 지원체계를 통해 남부권 혁신·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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