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시설별 담당자 교육을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되며, 어린이놀이시설,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교량, 노후 건축물 등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과 민생 밀접 시설을 중심으로 총 78개소에 대해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
군은 점검 결과 지적된 사항에 대해 신속한 보수·보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리 주체에 안내하고, 필요시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이 직접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하여 자율안전점검표 배부, 주민참여 확대 등 안전문화 확산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단순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위험 요인 발굴부터 후속 조치까지 철저히 관리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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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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