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공정안전 수준 향상·공정위험성평가 교육' 실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6/04/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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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공정안전 수준 향상·공정위험성평가 교육' 실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6/04/21 [17:53]
 

교육.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최관호, YGPA)는 21일 공사 사옥에서 「공정안전 수준 향상 및 공정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정안전관리(PSM) 대상 사업장을 중심으로 산업현장 내 잠재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등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사는 지난해부터 안전보건공단과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오고 있으며, 이번 교육 역시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
 
강사는 전남권 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 센터장을 초빙해 실제 사례 기반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육 내용은 △수소폭발 사고 △포스겐 누출 사고 △가스켓 교체 작업 시 누출 사고 등 각종 사고원인 분석 및 재발방지 대책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최관호 사장은 “현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스스로 통제하는 안전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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