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업은 정신건강의학과 외래치료를 이용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여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치료 중단을 예방함으로써, 안정적인 일상생활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치료비 발생일 및 신청일 기준 경기도 거주 △15세부터 34세까지의 청(소)년(2026년 기준 1991년~2011년 출생자) △정신건강의학과 진단 코드 F20~F48 △최근 5년 이내 초진을 받은 자로 위 모든 요건을 충족한 경우,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 항목은 외래 진료비 및 약제비 등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유선 상담을 통해 사전 예약 후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으며 상담을 통한 대상자 적격 여부 확인을 통해 치료비 외에 필요시 사례관리 서비스를 포함한 정신건강 프로그램 연계 등 통합적인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임정희 센터장은 “외래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사례를 줄이고,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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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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