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일 집중 안전점검 관련 부서가 참석한 ‘2026년 집중 안전점검 추진계획 점검 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과 부서별 협조 사항,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집중 안전점검은 정부⋅공공기관, 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으로, 201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공연장 등 재난 우려 시설이며, ‘주민 점검 신청제’ 운용에 따라 대상 시설이 추가될 수 있다. 시는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와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자율 안전 점검표를 배부해 시민 참여형 안전 문화 확산에도 나선다.
점검 시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보강, 정밀안전진단 등 후속 조치를 지속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6월 1일까지 ‘주민점검 신청제’를 운용하며, 점검이 필요한 시설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재난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시흥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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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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