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결성, 협업지원센터 개소

지연희 기자 | 기사입력 2021/06/24 [10:32]
Notice: Undefined variable: fb_count_db in /home/inswave/ins_news-UTF8-PHP7-2023/news_skin/economicpost_co_kr/main/sub_read_skin.html on line 72

산업부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결성, 협업지원센터 개소

지연희 기자 | 입력 : 2021/06/24 [10:32]

사진=뉴시스


[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결성식과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iDX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7월 한국판 뉴딜의 일환으로 발표한 '디지털 기반 산업혁신성장 전략'과 이를 구체화한 '산업 디지털 전환 확산 전략'의 후속조치다.
 
4차 산업혁명과 비대면 경제 성장으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은 커지고 있지만, 개별 기업들은 여전히 인력·자금 등이 부족해 이를 추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정부는 업종별로 산·학·연이 참여하는 디지털 전환 협력의 장을 마련하고, 기업 간 협업을 위한 공통기술·표준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에는 미래차, 가전·전자, 조선, 기계 등 10대 업종별로 170여개의 관련 협·단체, 기관·기업, 대학 등 민간 경제주체가 참여했다. 10대 업종은 미래차, 가전·전자, 헬스케어, 조선, 유통, 철강, 기계·로봇, 뿌리소재, 에너지, 섬유화학 등이다. 연대는 업종별 디지털 전환 방향을 수립하고, 디지털 전환 과제를 발굴해 디지털 전환 대표 성공사례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앞서 산업부는 지난해에는 6개 업종별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활동을 통해 밸류체인 선도 디지털 전환 과제 6개를 선정해 지원 중이며 올해도 연대 활동을 통해 60개 이상 디지털 전환 과제를 발굴하고, 10여개의 디지털 전환 성공 사례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개소한 '산업 디지털 전환 협업지원센터'는 기업 맞춤형으로 디지털 전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구축됐으며 산업 디지털 전환 연대 활동을 지원하면서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공통기술·표준 및 디지털 전환 테스트베드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 산단 등을 직접 찾아 디지털전환 수준 진단 및 컨설팅 지원,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기업·기술 매칭도 제공한다.
 
센터는 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별도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전문 컨설턴트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EP
 
jy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Notice: Undefined variable: next_p_list in /home/inswave/ins_news-UTF8-PHP7-2023/news_skin/economicpost_co_kr/main/newnews/news_read_list.php on line 2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