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오영교, 이하 ‘동반위’)는 15일 LG화학(대표이사 신학철)과 「2022년도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이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G화학은 협력 중소기업의 ESG 대응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을 총 1억원 출연하고, 동반위는 업종·기업별 맞춤형 ESG 평가지표 개발, ESG 교육 및 역량 진단, 현장실사(컨설팅),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LG화학은 '2050 넷제로'를 선언하고 전 세계 모든 사업장에서 재생에너지 100% 사용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ESG 기반 비즈니스에 10조원을 투자해 △친환경 소재 △전지 소재 △글로벌 신약 등 3대 신성장 동력을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동반위와 이번 협약을 통해 예산·인력이 부족한 협력사의 ESG 대응역량 제고를 위한 지원도 함께함으로써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
중소기업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협력 중소기업에게는 동반위 명의의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가 발급되며, 확인서를 발급받은 협력 중소기업은 △금리우대(신한·기업·경남·국민은행), △수출지원 서비스(KOTRA), △환경·에너지 기술지원(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동반위는 “글로벌 ESG 규제에 따라 ESG 정보공시 범위가 협력사를 포함한 전체 공급망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이번 협력사 ESG 지원사업 참여를 통해 협력사와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LG화학은 “협력사와 지속가능한 상생협력을 목표로 진정성 있는 동반성장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 협약을 계기로 특히 협력사의 ESG 분야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함으로써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공고히 하겠다 ”고 밝혔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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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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