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이코노믹포스트 | 기사입력 2010/04/07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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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이코노믹포스트 | 입력 : 2010/04/07 [10:31]

(주)두산을 모기업으로 하는 대규모 기업집단이다. 1896년 8월 서울 종로(배오개 네거리)에서‘박승직상점(朴承稷商店)’으로 창업하였다. 박승직상점은 1945년 폐쇄되었다가 1946년에 두산상회라는 상호로 운수업을 운영하였다. 1953년 6월 두산산업(주)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초대 대표이사로 박두병(朴斗秉)이 취임하였다. 1952년 5월 동양맥주를 정부로부터 인가받아 민간기업으로 새로 발족하였으며, 기술소재사업뿐만 아니라 정보유통사업, 생활문화사업에 이르기까지 급속한 성장을 하였다.

 

한국기네스협회에서는 1995년 10월 두산그룹을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기업으로 선정하였다. 1996년 창업 100주년을 맞아 사업구조를 개편하였다. 기술소재사업군에 두산건설(주), 두산기계(주), 두산유리(주), 두산전자(주), 두산제관(주), 삼화왕관(주) 등의 6개사, 정보유통사업군에 두산상사(주), (주)오리콤, 두산동아(주), 두산레스피아(주), 두산정보통신(주), (주)OB베어스, 두산개발(주) 등의 7개사, 생활문화사업군에는 두산종합식품(주), (주)두산, 두산씨그램(주), 두산백화(주), 두산경월(주) 등의 5개사, 투자회사에 보람은행 등 3개 사업군 18개 회사와 1개의 투자회사로 계열사와 투자회사를 대폭 통폐합하였다.

 

아울러 (주)두산은 1997년 10월 OB맥주(주)가 두산음료(주)를 합병한 뒤 생긴 새로운 이름으로, 부속기관으로 두산연강재단, 두산아트센터, DLI(Doosan Leadership Institute) 등이 있다. 또, 창업지인 종로 5가에 연강소공원을 조성하여 이곳에 2096년에 개봉할 타임캡슐을 매설하는 등 제반 기념사업을 추진하였다.

 

2016년 8월 기준으로 두산그룹은 모회사인 (주)두산을 비롯해 두산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두산건설, 두산엔진, (주)오리콤을 포함 총 6개사의 상장사를 두고 있으며 비상장사로는 (주)두산베어스, 두산생물자원(주), 두타몰(주), 디아이피홀딩스(주), 두산디에스티(주), (주)빅앤트, 두산큐벡스(주), 네오트랜스(주), (주)두산에이엠씨, 네오홀딩스(주), (주)네오플럭스, 두산밥캣(주), 두산인프라코어밥캣코리아, 네오플럭스제1호사모투자전문회사, 케이티씨엔피그로쓰챔프2011의2호사모투자전문회사, 디알에이(주), 디엘아이(주), (주)두산에이치에프컨트롤스아시아, (주)한컴 포함 총 19개의 계열사를 두고 있다.

 

2016년 8월 기준으로 (주)두산의 주주현황은 박용곤 명예회장 외 친인척 등의 특수관계자 보유 지분이 발행주식 수 대비해 보통주가 44.05% 우선주가 35.87%다.

 

한편 두산그룹은 100여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명맥 잇는 기업으로 예부터 형제가 돌아가며, 공동 경영하는 전통이 내려오며, 2005년에 고(故) 박용오 회장이 물러나고 셋째인 박용성 신임 회장이 취임하면서 형제의 난이 크게 일었다.

 

이 사건에서 장남인 현 박용곤 두산그룹 명예회장이 차남인 고 박용오 회장에게 그룹 회장직을 셋째인 박용성 회장에게 넘길 것을 요구하자, 박용오 회장은 이사회가 열리기 하루 전에 검찰에 ‘두산 그룹 경영상 편법 활용’이라는 진정서를 제출하며, 검찰은 두산그룹이 10여년간 326억 원의 비자금을 횡령, 총수 일가의 세금 등 가족공동경비 및 가족 분배 등 개인용도로 사용한 점을 밝혀내고, 관련자 3명을 불구속 기소하며, 박용오 회장은 결국 가문에서 제명돼. 2009년 11월 4일 자택에서 자살하였다. [참조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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