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 기사입력 2010/04/0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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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이코노믹포스트| 입력 : 2010/04/07 [10:16]
삼성그룹의 모태기업은 1938년 3월 세워진 삼성상회(三星商會)다. 삼성그룹의 창업주이자 초대 회장인 이병철 회장이 3만 원의 자본금으로 대구에서 처음 사업을 시작했다. 이 회장은 1910년 2월 12일 경남 의령에서 태어나 1930년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당시 대구 지역의 청과류와 포항 지역 건어물을 중국 · 일본 등지로 수출하던 삼성상회는 1941년 6월 주식회사로 등록했다. 삼성상회는 1948년 11월 서울 종로2가로 옮겨와 삼성물산공사로 개칭한 뒤, 1951년 1월 삼성물산(주)으로 상호를 바꿨다.
1953년 8월 CJ그룹의 모태인 제일제당이, 1954년 9월 제일모직이 각각 세워졌다. 1957년 1월 삼성그룹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사원을 공개 채용했다. 이듬해인 1958년 2월에는 안국화재를 인수해 보험업에 뛰어들었다. 안국화재는 1993년 12월 삼성화재로 이름을 바꿨다.
1963년 삼성그룹은 동화백화점을 인수해 신세계백화점으로 이름을 바꿨다. 그 해 7월 삼성그룹은 동방생명을 인수했는데 이 회사는 1989년 7월에 삼성생명으로 사명을 바꿨다. 1965년 9월 중앙일보를 창간하고, 10월에는 새한제지를 인수해 1968년 8월 전주제지로 상호를 변경했다. 1967년 세계 최대의 단일비료 생산시설인 한국비료를 설립했다. 1960년대에 삼성그룹은 비료, 전자, 유통, 의료, 섬유, 국토개발산업에 참여했다.
1969년 1월 삼성전자의 전신인 삼성전자공업이, 12월에는 삼성SANYO전기를 설립했으며 이 회사는 1975년 삼성전기로 상호를 바꾼 뒤 1977년 삼성전자에 흡수합병되었다.
삼성그룹은 1970년 1월 삼성NEC(1970년 3월 삼성전관으로 상호 변경)를, 1972년 7월 제일합섬을 세웠다. 1973년 1월 제일기획, 5월에는 호텔신라의 전신인 임페리얼을 설립했다. 같은 해 8월 삼성산요파츠를 설립했는데, 이 회사는 1977년 5월 삼성전자부품을 거쳐, 1987년 2월 삼성전기로 상호를 변경했다. 1973년 12월 삼성코닝, 1974년 7월 삼성석유화학, 8월 삼성중공업이 잇달아 설립됐다. 같은 해 12월 한국반도체를 인수해 반도체 사업에 뛰어들었다. 한국반도체는 1978년 3월 삼성반도체로 이름을 바꾸었다.
1977년에는 삼성종합건설(1993년 7월 삼성건설로 상호 변경, 1995년 12월 삼성물산에 합병), 삼성조선(1983년 1월 삼성중공업에 합병), 삼성정밀을 잇따라 세웠다. 삼성정밀은 1987년 2월 삼성항공산업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78년 4월 설립한 코리아엔지니어링은 1991년 1월 삼성엔지니어링으로 상호를 바꿨다.
1979년 2월 이병철 회장의 3남인 이건희 씨가 삼성물산 부회장에 올랐다. 이 부회장은 1987년 11월 이병철 회장이 타계한 뒤 2대 삼성그룹 회장으로 취임했다.
1980년 4월 한국전자통신(1982년 12월 삼성반도체통신으로 상호 변경), 1981년 1월 한국안전시스템(1996년 3월 에스원으로 상호 변경)을 각각 인수했다. 1982년 2월 삼성라이온즈를 설립하고, 4월 호암미술관을 개관했다. 1983년 6월 삼성시계를 세웠다. 1985년 5월 호암아트홀을 개관하고, 삼성데이타시스템을 세웠는데, 이 회사가 1997년 4월 삼성SDS로 상호를 변경했다.
1986년 12월 삼성경제연구소를 발족하고, 1987년 10월에는 삼성종합기술원을 개원했다. 1988년 3월 KOCA 카드사를 인수하고 그해 5월 삼성신용카드로, 1995년 9월 삼성카드로 상호를 변경했다. 1988년 5월 삼성종합화학에 이어 7월에는 삼성BP화학을 설립했다. 1990년 1월 첨단기술연수소를 개소했으며, 1991년 11월 신세계백화점, 전주제지, 고려병원이 삼성그룹으로부터 독립했다. 1992년 11월 국제증권을 인수해 삼성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1993년 6월 7일 이건희 회장은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사장단과 주요 간부를 불러 모아 “나부터 바꾸자. 마누라, 자식만 빼놓고 다 한번 바꿔보자”는 말로 요약되는 신경영 선언을 선포했다. 당시 이건희 회장은 '질 위주의 경영'으로 기업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선진 경영시스템을 도입하고, 삼성의 경영 전 부문에 걸쳐 대대적인 혁신을 추진하였다. 같은 해 7월 삼성그룹은 모든 계열사에 조기출근제도를 도입했다. 당시 삼성그룹 계열사의 근무 시간은 오전 7시~오후 4시였다.
1993년 7월 제일제당그룹이 삼성그룹으로부터 분리됐다. 제일제당 그룹은 이후 외식 및 영상 사업에 진출한 뒤 2002년 CJ그룹으로 재출범했다. CJ그룹 이재현 회장은 이병철 회장의 장남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의 첫째 아들이다. 삼성그룹이 1994년 12월 자동차사업에 진출하고, 1995년 3월 삼성자동차를, 1996년 8월 삼성상용차(주)를 설립했으며, 11월에는 호암재단을 세웠다.
1998년 6월 삼성중공업은 중장비 사업부문을 스웨덴 볼보사에 매각하고, 지게차 사업부문을 미국 클라크사에 영업 양도했다. 1999년 1월 삼성그룹이 그룹의 모태인 옛 삼성상회의 터를 복원했다. 그해 7월 삼성자동차가 법정관리를 신청한 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사재 2조 8천억 원 상당의 주식을 출연했다. 10월에는 삼성벤처투자가 설립되었다.
2000년 4월 삼성자동차를 르노-닛산 얼라이언스(Renault-NissanAlliance)에 매각했다. 르노-닛산 얼라이언스는 프랑스의 국영자동차 업체 르노가 닛산자동차의 지분 36%를 인수함으로써 출범한 회사다. 2002년 1월 유니텔이 삼성네트웍스로 사명을 바꿨다. 2003년 10월 삼성전자가 충남 아산시에 세계 최대 규모의 LCD 복합단지 건설을 시작했다. 2004년 7월 삼성전자와 소니가 TFT-LCD 합작법인 S-LCD를 설립했으며, 12월 삼성그룹이 수출 500억 불을 돌파하며 한국 전체 수출의 21%를 차지했다. 2005년 4월 이건희 회장이 미국 <타임(Time)>지로부터 '세계 100대 인물'에 선정되었다.
2006년 10월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1,000만 화소 카메라폰을 출시했다. 2007년 8월 삼성전자가 TV 사상 최고 점유율로 세계 1위에 올랐다. 2009년 10월 삼성물산이 인천국제공항과 송도신도시를 연결하는 인천대교를 준공했다. 2010년 1월 삼성물산이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에 세계 최고 높이인 지상 828m짜리 '버즈 칼리파'를 완공했다. 4월에는 삼성전자가 삼성디지털이미징을 합병했다. 5월에는 삼성코닝정밀유리가 사명을 '삼성코닝정밀소재'로 변경했다. 2011년 4월 바이오제약 합작법인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설립했다.
2012년 4월 삼성전자의 LCD(액정표시장치)사업부가 분사해 삼성디스플레이로 설립된 뒤, 같은 해 7월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와 액정 디스플레이 패널을 생산하던 삼성전자와 소니의 합작법인 S-LCD를 흡수합병해 세계 최대의 디스플레이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로 출범했다. 2013년 1월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 시리즈가 글로벌 누적판매에서 1억대 판매를 돌파했고, 4월 삼성전자가 업계 최초로 20나노급 4Gb 초고속 모바일D램을 양산하기 시작했다.
9월에는 제일모직이 삼성에버랜드에 패션사업부문을 영업양도했다. 같은 해 12월 삼성SDS가 삼성SNS를 흡수합병했으며, 글로벌 식음 서비스 전문기업인 삼성웰스토리가 공식 출범했다. 2014년 4월 삼성종합화학이 삼성석유화학을 흡수합병했으며, 7월에는 삼성SDI와 제일모직이 합병한 뒤 삼성SDI가 통합법인으로 출범했다.
2014년 12월 삼성그룹이 삼성종합화학(현, 한화종합화학), 삼성토탈(현, 한화토탈), 삼성테크윈(현, 한화테크윈), 삼성탈레스(현, 한화탈레스) 등 4개 계열사를 한화그룹에 매각했다. 2015년 5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생명공익재단 · 삼성문화재단 이사장에 선임되었다. 8월 삼성전자가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를 출시했으며, 화학 계열사에 대한 소규모 개편을 단행하여 2차 전지와 관련된 사업은 삼성SDI가, 특수화학과 관련된 사업은 삼성정밀화학이 맡는 형태로 계열사 간의 사업을 단일화했다.
2015년 9월 1일 제일모직을 존속법인으로 하는 제일모직과 삼성물산 간의 합병이 이루어졌다. 이들 두 회사의 합병 후, 통합법인의 상호는 삼성물산으로 변경됐으며 기존의 삼성물산은 소멸법인이 되었다. 새로 출범한 '통합 삼성물산'은 삼성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로서 건설 · 상사 · 패션 · 리조트 · 식음료 · 바이오를 아우르는 거대기업으로 거듭났다.
2015년 6월 말 기준으로 삼성그룹은 국내에 67개의 계열회사를 두고 있으며, 이중 상장사는 18개사, 비상장사는 49개사이다. 삼성그룹의 주요 계열사로는 전자 부문에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S,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코닝어드밴스드글라스, 삼성디스플레이 등이, 금융 부문에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벤처투자 등이, 화학 부문에 삼성정밀화학, 삼성BP화학 등이, 중공업 · 건설 부문에 삼성중공업,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서비스 부문에는 삼성물산 상사부문, 호텔신라, 제일모직,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경제연구소, 삼성의료원,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웰스토리 등이 있다. 2015. 9. 23. (본문 내용 업데이트) [출처: 네이버 기관단체사전 : 기업, 굿모닝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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