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제도적,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상호 돈독한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국가대항 배구대회, 우리문화 체험마당, 가요 한마당 축제, 경품 추첨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향수를 달래고 한국 생활 적응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박종옥 센터장은 “타국 생활과 고된 업무로 지친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잠시나마 한국의 정을 느끼고 마음의 평안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 문화에 적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노동현장에서 적응하고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문화사업 등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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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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