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핵심 뿌리기술 보유 전문기업 지식재산권 보호"

정시현 기자 | 기사입력 2019/12/14 [13:57]

특허청 "핵심 뿌리기술 보유 전문기업 지식재산권 보호"

정시현 기자 | 입력 : 2019/12/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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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 기자] 특허청이 내년부터 핵심 '뿌리기술'을 보유하고 성장 가능성이 큰 전문기업의 지식재산권(IP) 보호에 나서기로 했다.
 
뿌리기술은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주조(주물), 금형, 소성가공, 용접, 표면처리(도금), 열처리 등 6개 기술을 말하는 것으로 특허청은 국제 지재권 분쟁 대응전략 우선 지원, 지재권 보호 진단, IP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지원을 할 예정이다.
 
또 국제 지재권 분쟁 대응전략 지원사업 선정 평가 때 뿌리기술 전문기업에 가점을 주고, 기업의 요청 시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의 업종별 전문가가 심화 컨설팅 전에 IP 보호 진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허청 관계자는 "뿌리산업에 대한 지재권 지원 강화가 수출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P
 
jsh@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정시현 취재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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