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정시현 기자] 정부와 서울시가 추진하는 간편 결제 ‘제로페이’가 가맹 신청 절차 간소화 및 승인 기간 단축 등으로 가맹신청이 늘어나는 모양새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3일 모바일 및 온라인 가맹신청 시스템으로 제로페이 가맹신청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또는 PC를 이용해 제로페이 홈페이지에 가맹신청이 가능하다. 모바일·온라인 신청을 하면 24시간 내 가맹 승인되고 영업일 기준 5일 내 제로페이 키트가 발송되는 방식이다.
제로페이 가맹점 신청은 사업자등록증만 있으면 1인 사업장도 신청이 가능하다. 제로페이는 매출분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 별도의 소득공제 영수증 발급이 필요 없는 등 간편한 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공공기관, 정부, 지자체 및 일반 기업아 제로페이를 이용한 업무추진비 결제가 증가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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