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재교부’ 연중 상시 접수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6/04/0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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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재교부’ 연중 상시 접수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6/04/07 [13:41]

건물번호판 교체 전후 모습. 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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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경남 밀양시는 쾌적한 주소정보 환경을 구축하고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개선하기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무상 재교부’ 사업을 연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유자 과실 없이 장기간 햇빛 노출 등으로 자연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하며, 소유자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재교부 수수료를 전액 면제한다. 지난 3월 시행 이후 한 달여 만에 100여 건이 접수되는 등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교체를 희망하는 시민은 훼손된 건물번호판의 사진을 지참하여 밀양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밀양시는 이번 사업과 더불어 자체적인 정비사업을 병행하여, 주소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관내 주소정보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주현정 민원지적과장은 “사업 시작 이후 많은 시민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민들의 일상과 밀접한 주소정보 환경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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