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제3회 서울교통공사형 오픈이노베이션’ 공모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6/04/1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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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제3회 서울교통공사형 오픈이노베이션’ 공모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6/04/14 [15:17]
 

알림그림. 사진=서울교통공사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는 도시철도 현안 해결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제3회 서울교통공사형 오픈이노베이션’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4년 이후 올해 세 번째를 맞이한 ‘서울교통공사형 오픈이노베이션’은 새로운 아이디어, 신기술을 가진 기업과 열린 협업을 통해 도시철도의 미래를 준비하고 경영혁신에 박차를 가하고자 진행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 16개 과제가 선정돼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공사는 2024년부터 두 차례 공모를 통해 △터널 내 미세먼지 저감기술 △이차전지 화재 사전예방 및 건강상태 모니터링 솔루션 △발전형 전기절감기 등 최종 16개 과제를 선정하고, 각 과제들은 짧게는 4개월에서 길게는 48개월에 걸쳐 수행 중에 있다.
 
제안 방식은 공공수요형과 민간제안형으로 나누어진다. 공공수요형(Public Needs)은 공사 요구사항을 반영하여 참여기업이 기술 및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방식이며, 민간제안형(Private Demands)은 안전, 서비스, 유지보수 등에 대해 참여기업이 자유롭게 제안하는 방식이다.
 
공사는 선정된 과제를 테스트베드와 성과공유제(공공수요형 한정) 방식으로 추진해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공사는 외부 혁신 역량을 적극 활용해 도시철도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교통 서비스를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교통공사형 오픈이노베이션’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월 16일부터 5월15일까지 공사 홈페이지 내 알림마당→오픈이노베이션 탭을 참고하여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김태균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지하철 현안에 기업의 다양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민간의 창의성과 기술력이 공공서비스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길 기대한다.”라며 “참여기업과 공사가 함께 성장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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