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시 상징물(CI) 디자인 공모전’ 개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6/04/2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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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전남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시 상징물(CI) 디자인 공모전’ 개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6/04/21 [15:20]
 

알림그림. 사진=광주광역시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임시 상징물(CI) 디자인 공모전’을 오는 5월 17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986년 행정구역 분리 이후 40년 만에 재결합해 오는 7월 공식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상징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선정된 수상작은 공식 상징물(CI) 제정 전까지 행정·홍보·안내표지판 등 통합특별시 출범 전반에 걸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 주제는 통합특별시의 상징성과 시·도민 및 국민의 기대와 소망을 담은 상징표시 디자인이다. 응모작에는 △전라도 천년의 역사·전통을 계승한 통합의 의미 △5·18민주화운동과 광주정신·대동정신 △인공지능(AI)·에너지·반도체 등 첨단산업과 농어업의 조화로운 미래 비전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서의 정체성 등이 상징적으로 반영돼야 한다.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개인 또는 2인 이내의 팀으로 응모할 수 있다. 출품 수는 1인(팀)당 최대 2점까지다. 접수는 4월27일부터 5월 17일까지 전라남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받는다. 공모 요강과 제출 서식은 광주광역시·전라남도 누리집에서 각각 내려받을 수 있다.
 
심사는 상징성·독창성·대중성·심미성·명료성을 기준으로 1차 심사, 공개검증,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을 선정한다.
 
시상은 총 9점으로, 대상(250만원), 최우수상(150만원), 우수상(각 100만원), 장려상(각 20만원) 등 총상금 700만원 규모이다. 결과는 6월 중 광주시·전남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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