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 추진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6/04/22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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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 추진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6/04/22 [14:20]
 

알림그림. 사진=광주광역시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5월 1일부터 15일까지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접종 대상은 광주시 거주 반려견·반려묘이다. 단, 임신 또는 이상 소견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안 될 수 있다.
 
광주시는 백신 4170마리 분량을 지정 동물병원 91곳에 지원한다. 선착순이며, 사업량 소진 시 조기마감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동물등록장치(외장형·인식표)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 예방접종하면 된다. 광견병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이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만 내면 된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과 120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에게도 치명적인 인수공통감염병으로, 매년 정기적인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안전하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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