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임업진흥원, ‘2026년 제1차 고객만족경영자문위원회’ 개최

이석균 부장 | 기사입력 2026/04/2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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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임업진흥원, ‘2026년 제1차 고객만족경영자문위원회’ 개최

이석균 부장 | 입력 : 2026/04/22 [14:34]
 

제1차 전체회의. 사진=한국임업진흥원

 

[이코노믹포스트=이석균 부장]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임업진흥원(원장 최무열)은 4월 21일, 경기도 가평군 조항마을에서 ‘2026년 제1차 고객만족경영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기존의 사업 자문 방식에서 벗어나, 임업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자문위원이 주도해 실질적인 해답을 모색하는 참여형·협력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회의가 열린 가평 조항마을은 ‘2025년 산촌활력 특화사업’ 선정지로, 산촌마을 체험과 휴식을 결합한 프로그램인 ‘익스케이션(Excation)’과 지역특화 먹거리 상품인 ‘숲포케’ 개발 등 산촌 비즈니스의 우수 사례 지역이다.
 
이날 현장에는 자문위원단과 조항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산촌 주택 탐방, 화백숲 걷기 체험(트레킹), 원예 체험(홈가드닝) 등 마을의 특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개선 방안 및 고객 만족 향상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또한, 현장 프로그램 이후에는 류재현 위원의 발제로 ‘산촌 콘텐츠를 어떻게 돈이 되는 구조로 만들 것인가’에 대한 사업 제안이 진행됐다. 진흥원은 자문위원의 전문성과 조항마을 주민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돈이 되는 자생적 산촌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한국임업진흥원 최무열 원장은 “산촌의 진정한 활력과 임업인의 소득 증대 방안은 결국 현장에 그 답이 있다”라며,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임업인과 국민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실용적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P
 
lsg@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석균 부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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