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포스트 지연희 취재부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이코노믹포스트=지연희 기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순철)은 5월 27일(목) 11시에 태백시청에서 류태호 태백시장과 ‘태백형 넥스트 유니콘 프로젝트’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태백시는 프로젝트 운영을 위하여 협력재단이 관리하는 농어촌상생기금에 7억원을 출연한다.
농어촌상생기금은 농어촌·농어업의 지송가능한 발전과 민간·기업 및 농어업간 상생협력 촉진을 위한 사업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금이다.
프로젝트의 목적은 향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청년창업기업을 태백시로 이전시켜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하는 것으로 첫번째 청년창업기업은 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이다. 스트롱홀드테크놀로지는 향후 본사, 공장, 연구소 중 1곳을 이전할 예정이며 이전 계획에 따라 만들어질 일자리를 태백시 내에서 수급할 계획이다.
협력재단은 태백시와 협력하여 혁신성장이 가능한 청년창업기업의 지역 이전을 통해 침체된 폐광지역의 지속가능한 경제 활력 제고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
협력재단 김순철 사무총장은 “태백시는 지자체가 기금을 통해 기업의 지역이전을 직접 추진하는 매우 드문 사례”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지자체가 지역균형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류태호 태백시장은 “태백형 넥스트유니콘 프로젝트를 통하여 혁신성장 유망한 청년창업기업들이 태백시에 뿌리내려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이라고 말했다. 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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