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주식투자 열풍⋯통화량 한달 새 30조↑

한국은행 ‘2021년 7월중 통화 및 유동성’⋯M2, 3443조9000억원

이한솔 기자 | 기사입력 2021/09/14 [13:21]
Notice: Undefined variable: fb_count_db in /home/inswave/ins_news-UTF8-PHP7-2023/news_skin/economicpost_co_kr/main/sub_read_skin.html on line 72

부동산·주식투자 열풍⋯통화량 한달 새 30조↑

한국은행 ‘2021년 7월중 통화 및 유동성’⋯M2, 3443조9000억원

이한솔 기자 | 입력 : 2021/09/14 [13:21]

사진=뉴시스


[
이코노믹포스트=이한솔 기자국내 부동산과 주식 투자 열풍에 따라 시중에 풀린 통화량이 한 달 사이 30조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한국은행의 ‘20217월중 통화 및 유동성보고서에 따르면 7월 시중 통화량(계절조정계열 기준)은 광의통화(M2) 기준 34439000억원으로 전월대비 321000억원이 늘었다. 전년과 비교했을 때 11.4%나 늘었다.

 

한국은행에서 정의하고 있는 지표에 따르면 협의통화(M1)는 시중 현금에 요구불예금·수시입출식예금을 더한 것을 말한다. 이는 예금자가 원할 경우 곧바로 현금화할 수 있는 만큼 현금과 거의 동일한 유동성을 갖는다. 광의통화(M2)M1에 정기예·적금과 시장형 금융상품, 실적배당형 금융상품, 금융채 등을 더한 것을 말한다.

 

이달 통화량을 금융상품별로 살펴보면 수시입출식(97000억원) 2년미만 정기예적금(95000억원) 2년미만 금융채(41000억원) 등 중심으로 늘었다. 경제주체별로 살펴보면 기업(111000억원) 가계 및 비영리단체(82000억원) 기타금융기관(79000억원) 등 모든 경기주체가 증가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주택 매매와 전세거래 등을 위해 대출자금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Lf(평잔)는 전월대비 0.9% 늘었으며 L(말잔)은 전월말 대비 0.9% 늘었다. 각 전년대비 9.9%씩 늘었다. EP

 

lhs@economicpost.co.kr

이코노믹포스트 이한솔 기자입니다.

"미래는 타협하지 않는 오늘이 만듭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Notice: Undefined variable: next_p_list in /home/inswave/ins_news-UTF8-PHP7-2023/news_skin/economicpost_co_kr/main/newnews/news_read_list.php on line 23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